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는 여러 패스트푸드점이 존재한다.
식사시간에 중앙역을 지나칠때에는 정말 참을 수 없을 정도의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샌드위치를 진열대에서 발견한다.
그 유혹을 참지 못하고 결국 먹고야 말았다.
선택한 샌드위치에는 딱딱한 빵에 슬라이스햄과 토마토, 야채가 듬뿍 들어가 있다.
가격은 3.49유로.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정도로 맛이 느끼하지 않고 좋다.
종류가 많기 때문에 비주얼이 맘에 드는 놈으로 고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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